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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타이탄폴온라인’ 개발 중단…“사업적 판단으로 EA와 합의”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7.09 18:53

넥슨(대표 이정헌)이 슈팅게임 ‘타이탄폴온라인’의 개발을 중단했다.

9일 넥슨은 “넥슨과 EA가 사업적 판단 하에 ‘타이탄폴온라인’의 개발 중단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타이탄폴온라인’은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메카닉 슈팅게임 ‘타이탄폴’의 온라인 버전이다. 넥슨은 지난 2015년 7월 이 게임의 개발 및 아시아 퍼블리싱 계약 소식을 밝힌바 있다.

 

이후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넥슨지티가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을 진행해왔으나 개발기간이 늘어나면서 사업적인 성과에 대한 고민이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넥슨은 “유관 회사들의 철저한 검토 끝에 넥슨지티의 개발 리소스를 다른 신작에 투입하는 것이 회사를 위해 더 나은 결정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넥슨과 EA는 한국 게이머들에게 ‘피파온라인4’와 같은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넥슨지티는 ‘타이탄폴온라인’ 개발에 참여했던 인력을 다른 신규 프로젝트에 재배치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력은 30명 내외로 알려졌다.

한편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콜오브듀티’ 시리즈로 유명한 인피니티워드의 공동 창업자 출신의 반스 잠펠라가 설립한 회사로 EA와 손잡고 ‘타이탄폴’ 시리즈를 제작해 선보인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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