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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덕분에 또 ‘웃는다’…영화 ‘앤트맨’ 효과 ‘톡톡’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7.06 15:55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마블’ 영화 시리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가 개봉하면서 ‘마블퓨처파이트’가 국내 시장에서 인기 상승세인 것은 물론 북미 자회사 카밤의 ‘마블 올스타 배틀(마블 컨테스트오브챔피언스)’도 미국에서 호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마블퓨처파이트’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누적 관객 수 70만 돌파 효과에 힘입어 최근 다시 한번 국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를 높이고 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에 맞춰 해당 영화를 테마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이 효과를 보는 모습이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앱애니 기준 3일 게임매출 26위에서 현재 매출 10위까지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게임매출 6위다. 최근 게임매출 3위까지 치솟기도 했다.

 

마블퓨처파이트

 

마블올스타배틀

북미 자회사 카밤의 ‘마블 올스타 배틀’도 호조다. 최근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역시 영화 ‘앤트맨과 와스트’ 효과다. ‘마블퓨처파이트’와 동시기에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승률이 280%다.

두 게임 모두 3년 이상 서비스 중인 장수 게임이지만 여전히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바라본다는 점이 주목된다. ‘마블퓨처파이트’는 지난 4월 출시 3주년을 맞았으며 ‘마블 올스타 배틀’도 2014년 12월에 출시돼 4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꾸준한 순위 유지의 비결은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으로 대변되는 관리 노하우다. 넷마블은 매월 새로운 영웅과 콘텐츠를 추가하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카밤도 굵직한 영화 개봉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과 악당들을 추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버전의 유니폼과 주요 전투 장면을 게임 속에서 재현하는 등 영화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마블퓨처파이트’의 경우 지난 1년여 동안 기반을 새로 다지는 작업을 진행해 게임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퀄리티를 높이는 등 이용자의 만족도 개선에 힘써왔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와 이벤트 개발에도 힘써 지속적인 이용자 수 증가를 유도했다.

넷마블측은 “마블퓨처파이트와 마블 올스타 배틀 모두 출시 3년이 넘은 장수 타이틀”이라며 “신작 출시 만큼이나 기존 게임 타이틀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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