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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2개월 뒤 ‘성큼’…전반기 예선도 ‘마무리’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7.03 11:44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양재 서울더케이호텔에서 펼쳐진다. 전반기 지역 예선대회도 종료하며 행사 진행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3일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전반기 지역 예선대회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4개 시·도시에서 지역 예선이 펼쳐졌다. 청각장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신설한 로봇코딩을 포함한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진행됐다. 종목에 따라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전반기 예선 이후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에서는 하반기 지역예선도 오는 7월 11일부터 열린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능력 및 여가문화 향상 등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 넷마블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게임문화 확산과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 고양에 힘써왔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로 해마다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지역 예선을 통해 연습한 기량을 맘껏 발휘한 학생들의 노력을 응원하며 9월에 개최될 본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비롯해 ‘게임문화체험관’, ‘어깨동무문고’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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