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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고품질 비주얼 앞세운 슈팅 RPG ‘뉴본’, 출시 임박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7.03 09:01

신작 모바일 슈팅 RPG ‘뉴본’의 출시가 임박했다. 이 게임은 솔트랩(대표 김세웅)이 개발한 서바이벌 슈팅 RPG로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이 특징이다. 국내 PC온라인 슈팅게임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퀄리티로 화제를 모았던 ‘아바’ 제작진의 모바일 도전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뉴본’은 대규모 재앙으로 황폐해진 지구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생존기를 그렸다. 멸망 이후의 세계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다. 3인칭 슈팅과 RPG의 요소를 결합했다.

게임은 근 미래 거대 소행성이 접근하면서 발생한 대재앙으로부터 살아난 주인공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세계관 설정상 인류는 핵미사일을 발사해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지만 그 영향으로 자전축이 뒤틀리고 다수의 핵미사일이 지구를 파괴했다. 주인공은 재난을 피하기 위해 마련된 냉동 캡슐에서 50년만에 깨어나 무법천지가 된 세계에서 가족을 찾으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뉴본’은 세계관과 게임의 콘텐츠를 최대한 밀접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바이벌 슈팅 RPG를 표방하는 게임답게 ‘생존’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각종 자원을 수집하는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했다.

기본적으로 전투는 슈팅 형태로 진행되며 RPG처럼 다양한 재화를 수집해 캐릭터를 육성하게 된다. 돌격소총과 저격소총, 기관단총 등 3종류의 무기가 제공되며 수류탄, 로켓 런처 등의 보조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전투를 지원해 초보 이용자의 게임플레이도 돕는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역시 그래픽이다. ‘아바’ 개발사 출신들이 제작한 게임답게 언리얼엔진을 활용해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다. 주인공 캐릭터는 물론 게임 내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몬스터를 사실적으로 구현했으며 파괴된 지구의 모습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게임은 스토리를 따라가는 캠페인 모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주인공 ‘클라우드’의 역을 맡아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모험을 캠페인 모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를 완료하면 생존을 위한 물자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스케빈징’이 가능하며 또 추가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서브 스테이지도 만날 수 있다. 또 단순 슈팅 형태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포만도, 면역 등의 요소가 존재해 서바이벌의 느낌을 살렸다. 게임 진행 도중 획득한 ‘지도 조각’을 모아 진입 가능한 ‘아웃 사이트’에서는 자유로운 이동조작이 가능해 PC나 콘솔 등으로 즐겼던 슈팅 장르의 느낌을 받게 된다.

대전 콘텐츠도 충실하다. ‘배틀레이스’, ‘레드존’, ‘에어드롭’ 등 3종의 대전 모드가 제공된다.

배틀레이스의 경우 2인 1조로 대결하는 비동기 대전 콘텐츠다.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 2종을 선택해 플레이 가능하며 완전 자동으로 진행하거나 1종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최대 10단계의 스테이지가 제공되고 각 스테이지별로 10점을 먼저 달성하는 이용자가 승리한다.

 

레드존은 대전과 자원 쟁탈이 결합된 콘텐츠다. 다른 이용자는 물론 몬스터까지 상대하며 한정된 자원을 수집해야 한다.

에어드롭은 최대 8명의 이용자가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모드다. 단순히 최종 생존자를 가리는 것만이 아니라 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자를 먼저 확보하는 이용자가 승리하는 조건도 존재해 전략성이 더욱 강화됐다.

이외에도 RPG 장르답게 다양한 육성 요소가 마련됐다. ‘캠프’에 배치된 연구소 등 각종 시설물을 활용해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거나 자원을 생성할 수 있다. 또 총기 레벨과 등급을 높이거나 개조를 통해 능력치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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