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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회서 게임 사행성 토론회 열린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25 11:03

오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정숙 의원 주최로 ‘게임의 사행성 문제로부터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국회 포럼’ 행사가 열린다. 사행성게임 근절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IT직업전문학교가 후원하며 발제자 및 토론자를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예정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놀이에서 노름을 빼는 정책수립을 위한 릴레이 포럼의 일부로 지난 3월 28일 장정숙 의원실 주최로 진행된 ‘불법도박·사행성게임 퇴치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의 후속”이라고 설명했다.

발제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여명숙 위원장과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홍성관 교수가 나선다. 홍성관 교수의 경우 ‘확률형아이템으로부터 게임이용자 보호’라는 주제로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 문제에 대해 이용자와 개발자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여명숙 위원장은 ‘게임정책 정상화를 통한 게임이용자 보호’라는 주제로 불법게임물과 사행성컨텐츠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게임의 놈.놈.놈.’, ‘게임사행화 10년의 흑역사’ 등의 주제로 체험 부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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