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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스타크래프트2’ 본선 진출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22 17:58

오는 8월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시범종목) 본선경기 세부종목별 출전국이 가려졌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우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좌측부터 김기인, 한왕호, 고동빈, 이상혁, 박재혁, 조용인)

22일 아시아e스포츠연맹(The Asian Electronic Sports Federation, AESF)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예선전 결과를 발표했다.

AESF의 발표에 따르면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2’, ‘클래시로얄’, ‘아레나오브발러(펜타스톰)’, ‘리그오브레전드’, ‘PES2018’ 등 총 6개 종목 본선에 진출하는 대표팀이 모두 가려졌다.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조성주

예선전의 경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으로 구분돼 해당 지역별로 치러졌다. 이 결과 각 종목별로 총 8개의 본선 진출팀이 가려져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예를 놓고 자웅을 가릴 전망이다.

한국의 경우 홍콩, 중국, 일본, 몽골, 대만, 마카오 등과 동아시아 지역에 속해 본선 진출을 다퉜다. 그 결과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지역예선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중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 대만과 중국 대표팀들과 8승2패로 동률을 이뤄졌으나 승자결정전에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종목별 본선 진출 국가

또 ‘PES2018’과 ‘클래시로얄’, ‘아레나오브발러’ 등의 종목에서는 아쉽게 본선진출 가능 순위 진입에 실패했다. 특히 ‘클래시로얄’에서는 홍콩, 일본 등과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기준으로 홍콩에 밀렸다. 이외 ‘하스스톤’에서는 5위로 마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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