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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흥행작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감사 이벤트 ‘TJ 쿠폰 등장’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20 14:47

오는 21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다. ‘리니지M’은 지난해 6월 2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1조2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흥행작으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클래스 ‘총사’ 등을 추가하면서 일매출이 반등했다고 평가된다. 엔씨소프트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4일까지 감사 이벤트도 연다.

 

이번 1주년 이벤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TJ의 쿠폰’을 포함한 ‘TJ의 1주년 선물’이다. TJ는 김택진 대표의 영문 이름의 약어로 ‘TJ의 쿠폰’은 지난해 김택진 대표가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됐던 CF 영상에서 착안해 마련됐다. 당시 영상은 식당을 찾은 ‘리니지M’ 이용자가 아이템 강화 실패로 화를 내자 주변에 있던 김택진 대표가 게임 쿠폰을 찾는 모습을 담아냈다. ‘TJ의 쿠폰’은 이런 컨셉트를 살려 강화 실패로 증발된 아이템을 복구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니지M’ 출시 이후 올해 5월 15일 오전 10시 이전까지의 강화 실패로 증발된 아이템 중 하나를 복구할 수 있다. 이벤트 아이템 등은 제외다.

또 ‘TJ의 1주년 선물’에는 1주년 반지 제작서, TJ의 변신 상자 등도 포함됐다. 이중 반지 제작서와 기존 100일, 200일, 300일 기념 반지 등을 활용해 1주년 반지 제작이 가능하다.

1주년 기념 사냥터 ‘국왕의 수렵 사냥터’도 오픈된다. 하루 2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국왕의 상자’ 등의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국왕의 상자’를 통해 ‘장인의 강화 주문서 상자’, ‘영웅 무기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1주년 축하 게시글, 이용자 간 감사 인사글, TJ의 쿠폰으로 복구한 아이템 인증 게시글 등을 등록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마련됐다. 엔씨소프트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

한편 이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리니지M의 대표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 ‘발라카스’가 추가됐다. 발라카스는 리니지 세계관의 4대 드래곤 중 가장 강력한 존재다. ‘화룡의 둥지 정상’에서 출현하며 ‘봉인된 드래곤 슬레이어’,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 카드’ 등이 공략 보상으로 주어진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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