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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 그림책 통한 사회공헌…조원희 작가의 ‘동구관찰’ 출간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19 10:46

엔씨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엔씨소프트 어린이집(웃는땅콩)과 협업한 ‘그림책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첫 작품으로 조원희 작가의 ‘동구관찰’을 출간했다.

‘동구관찰’은 장애를 가진 소년 동구와 애완 고양이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란 동구의 모습이 장애가 없는 다른 소년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동구관찰’은 소규모 도서관 300여곳에 무료 기증되며 책 판매 수익은 전액 장애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엔씨문화재단에 따르면 ‘조원희 작가는 2009년 ‘얼음소년’을 시작으로 ‘혼자가야해’, ‘근육아저씨와 뚱보아줌마’, ‘이빨사냥꾼’, ‘중요한문제’ 등을 출간한 작가다. 아동 도서 분야 최고 권위의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2013년)와 라가치상(2017년)을 수상한 바 있다.

조원희 작가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향한 과도한 관심보다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대하는 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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