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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 일본 시장서 초반 인기 ‘몰이’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07 18:36

넥슨(대표 이정헌)의 모바일게임 ‘오버히트’가 일본 시장에서 흥행 조짐이다. 지난 6일 기준 현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7위까지 올랐다. 이는 ‘오버히트’ 개발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의 전작 ‘히트’의 일본 시장 최고 매출 순위 기록을 넘어선 결과다. ‘히트를 넘는다’라는 게임명처럼 ‘히트’ 이상의 흥행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7일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오버히트’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13위에 랭크됐다. 전일에는 7위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재 일본 구글 플레이에서는 게임 22위다. 최근 닷새간 21위에서 24위를 오가고 있다.

‘오버히트’는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수집형 모바일 RPG다.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독특한 캐릭터 및 스토리 설정 등으로 인기를 끌어 국내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3위까지 오른바 있다. 일본의 경우 지난 5월 29일 정식 출시됐으며 사전예약자 5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오버히트’의 일본 시장 초반 성과는 넷게임즈의 전작인 ‘히트’를 다소 웃도는 모습이다. ‘히트’의 경우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최고 기록은 9위다. 더욱이 ‘히트’는 10위권 진입까지 약 한달여의 시간이 소요됐다.

넥슨은 ‘오버히트’의 초반 성과 요인으로 현지화를 꼽는다. 일본 시장 출시를 위해 별도 개발조직과 운영 인력 등을 구성했으며 게임 내 시나리오와 캐릭터 등 전반적인 콘텐츠를 현지 이용자 성향에 맞춰 현지화했다. 대표 캐릭터인 ‘프레이’의 경우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유명 전설 캐릭터 ‘앗슈’는 명칭과 외모가 바뀌기도 했다. 스토리도 전반적으로 변화했다.

넥슨 일본법인 김기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미 한국에서 검증된 하이퀄리티 캐릭터와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일본 유저 특성과 니즈를 고려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단기간이 아닌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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