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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첫 외부공개 ‘눈길’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04 19:05

한국게임학회(회장 위정현)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동작구 흑성동 중앙대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초로 외부강연자 참여 및 외부공개 행사로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50편의 최신 연구 논문 발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국장과 유명 개인방송 진행자 나동현(대도서관) 등의 강연도 펼쳐졌다.

 

첫날인 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국장이 ‘문화로서의 게임’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게임이 문화로서 인식되고 자리잡는 것이 올해 WHO 질병코드 지정 시도와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게임문화 활성화에 대한 문체부의 정책 방향도 소개했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한국정보사회학회 김성철 회장이 ‘미디어로서의 게임’을 주제로 게임이 가진 미디어로서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지적하고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미디어로서 게임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 강연했다.

개인방송진행자 나동현은 위정현 회장과 토크쇼를 진행해 청소년에게 이미 문화로 자리 잡은 게임에 대해 자신의 게임방송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틀째인 2일에는 ‘AR/VR, 컴퓨터 그래픽스’ 좌장 김지연 교수, ‘게임기획, 디자인, 마케팅’ 좌장 이현정 교수, ‘게임과몰입, 게임문화 및 기타’ 좌장 임익수 연구원, ‘기능성 게임’ 좌장 최정혜 분과장, ‘게임 프로그래밍’ 좌장 심재연 교수, 게임교육(전국게임관련학과 협의회) 등 총 6개 세션에서 50여편의 최신 논문이 발표됐다.

위정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게임이라는 문화적 코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정부와 시민, 학계가 함께 재확인했다”라며 “최근 게임산업의 개발이나 기술 이슈는 물론 게임의 산업적 과제에 다양한 연구 결과 발표와 공유를 통해 게임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적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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