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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카루스M’ “7월 서비스 문제 없다”…"넷마블과의 협상 원만"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6.01 15:12

오는 7월 정식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베일을 벗었다. 원작 PC의 감정을 계승했으며 전반적인 콘텐츠도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위메이드측은 넷마블과의 협의도 원만하게 진행 중이어서 7월 서비스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1일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는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의 시연회를 판교 사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만 5년 만에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7월 서비스까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넷마블과는 원만하게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7월 서비스는 문제 없을 것”이라며 “아직 협상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7월 서비스를 못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모헌 위메이드서비스 대표도 “무사히 사전예약을 마쳤고 정식 서비스까지 부족한 점을 잘 채워 성공적으로 오픈하겠다”라며 “재미있는 게임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15레벨까지의 콘텐츠와 분쟁 지역 레이드 ‘붉은 달의 습격’, ‘펠로우 레이싱’ 등의 시연이 가능했다. 공중 레이드와 길드대전의 경우 개발진의 실시간 시연 모습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공개된 ‘이카루스M’은 PC MMORPG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모습이었다. 글래디에이터, 레인저, 어쌔신, 위자드, 아티스트 등의 5종의 클래스 선택이 가능했고 얼굴과 머리 모양, 머리색과 피부색, 눈썹색 등의 기본 커스터마이징 옵션 선택을 할 수 있었다.

기본 구조는 일반적인 모바일 MMORPG와 유사했다. 자동이동과 전투, 퀘스트 진행 등도 지원했다. 다만 연계 스킬 등의 경우 자동이 아닌 직접 조작이 필요했다. 보다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는 이용자의 컨트롤 유무가 중요하게 작용했다.

 

시연회를 진행 중인 위메이드이카루스 김성희 기획총괄디렉터.

원작 ‘이카루스’의 인기 포인트인 ‘펠로우’도 건재했다. 펠로우는 일종의 펫이자 탑승물이다. 공중과 지상 펠로우가 존재했고 펫처럼 캐릭터와 동반 이동하는 것도 가능했다.

현장에서는 원작처럼 자유롭게 비행하고 전투를 벌이는 것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부유섬 지역에서 비행 펠로우를 통해 공중을 오갈 수 있었다. 모바일 특성을 고려해 이동 가이드가 제공된 것도 특징이다. 개발진에 따르면 전장의 경우 자유로운 공중 비행과 전투가 가능하나 지역에 따라 전투가 아닌 비행만 가능하는 등의 제한도 있다.

핵심 콘텐츠들인 레이드 등도 체험 가능했다. 레이드 ‘붉은 달의 습격’은 분쟁 지역인 ‘잊혀진 유적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분쟁 지역은 100여명 이상이 동시에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세력의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대전이 가능했다.

분쟁 지역은 총 4시간 동안 열린다. 이 시간 동안 보스 몬스터도 등장한다. 각 세력은 다른 세력과의 전투와 보스 공략 등을 통해 세력 포인트를 획득할 수도 있다.

레이드의 경우 현재 총 12개가 마련됐다. 지상 레이드가 각 지역별로 1종씩 총 9개가 마련되며 공중 레이드가 3개다.

실제 체험한 레이드의 경우 보스의 패턴이 있어 이에 맞춰 공략하는 것이 중요했다. 공중 레이드는 보스에 따라 해당 몬스터의 상하좌우와 전후 등 360도 공략도 할 수 있었다.

길드대전 시연도 진행됐다. 길드대전은 상대 길드와 대결하면서 보스도 함께 공략하는 방식이다. 맵 곳곳에 수호탑이 존재하며 모든 수호탑을 파괴하면 중앙 지역에 보스가 등장하는 형태다. 총 10분간 진행되며 수호탑 파괴, 보스 공략, 상대 캐릭터 제압 등에 따라 점수를 획득해 이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펠로우 레이싱 콘텐츠 시연도 진행됐다. 탑승 펠로우를 타고 다른 이용자와 승부를 겨루는 콘텐츠다. 단순 빨리 달리기에 더해 몬스터 사냥과 이용자간 대전 등의 요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위메이드서비스의 송모헌 대표와 위메이드이카루스의 석훈 PD가 참여해 질의응답도 가졌다. 석훈 PD는 “진심을 다해 개발 중”이라며 “전작 PC에서 못한 것들도 잘 녹여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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