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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자회사 4곳 신규 설립…“전문 퍼블리셔 변신”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5.28 10:51

모바일게임 제작사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4곳의 개발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퍼블리싱 전문회사로 탈바꿈한다. 구조 개편을 통해 개별재무제표상 비용구조 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다.

28일 데브시스터즈는 개발자회사 쿠키런(대표 김종훈)의 주식 200만주를 100억원에 현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외 각 10억씩의 설립출자금을 투입해 데브시스터즈마스, 데브시스터즈스턴, 데브시스터즈커넥티어 등 3개의 소규모 개발자회사도 설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자회사 4곳을 포함해 총 8개의 개발 스튜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인프라 구축, 글로벌 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연구, 개발사 업무 지원 등 사업과 마케팅, 서비스 조직을 강화해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며 “퍼블리싱 성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개편해 최고의 퍼블리셔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설 스튜디오 중 쿠키런은 대표작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확대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서비스 및 신작 ‘쿠키런 RPG’ 개발에 집중한다. 또 데브시스터즈마스는 소셜 월드 건설 게임, 데브시스터즈스턴은 3D 전략 게임 등을 개발하고 데브시스터즈커넥티어는 고객-전문가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한다.

이외 전략배틀게임 ‘쿠키워즈’을 제작 중인 오름랩스(구 엔플), 퍼즐게임을 개발 중인 젤리팝게임즈, 쿠키런 IP 외 별도의 RPG를 준비 중인 루비큐브(구 웨이브쓰리스튜디오)와 메이커스게임즈 등도 존재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10월 일본에 설립한 데브시스터즈 재팬과 설립 준비 중인 대만 법인 등 해외 법인 2곳을 통해 퍼블리싱 게임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과 창출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또 투자전문자회사인 데브시스터즈 벤처스와 연계해 우수 개발사 발굴 및 투자, 인수 등에도 힘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조직 재편으로 사업 구조와 더불어 비용 구조 개선 역시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신작 출시와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한 매출 확대,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등 실적 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이달 중 조직 재편과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개편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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