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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투자 유치 500억 돌파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5.25 14:42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브릴라이트’의 자체 암호화폐 ‘브릴라이트 코인(BRC)’의 프리세일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세일 한달여 만에 5000만 달러 이상을 모집했다.

25일 미국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시작된 ‘브릴라이트 코인’ 프리세일은 5월 중순경 5000만달러(한화 약 538억원)를 돌파했다. 이미 프리세일 나흘만인 지난달 20일 소프트캡인 1000만달러(한화 약 107억원)를 달성한바 있다.

이와관련 한빛소프트측은 “현재 프리세일 투자유치 금액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미 계약된 총 금액이 5000만달러 이상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투자 열기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빛소프트는 게임과 연계한 블록체인 플랫폼 ‘브릴라이트’를 구상 중이며 이를 위해 홍콩법인 브릴라이트(대표 김유라)를 통해 지난 4월부터 ICO(암호화폐 공개)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다. 당초 프리세일의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으나 투자유치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가능성도 생겼다. 오는 7월 예정된 퍼블릭 세일 일정 변경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한빛소프트측의 소개다.

 

한빛소프트가 블록체인 플랫폼 ‘브릴라이트’의 암호화폐 ‘브릴라이트 코인(BRC)’ 프리세일에서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사진=지난 9일 열린 한국 설명회>

한빛소프트의 홍콩법인 브릴라이트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홍콩 등의 시장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 9일에는 한국에서 ‘브릴라이트 단독설명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300명 이상의 IT 및 게임 등 다분야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브릴라이트’는 게임 이용자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게임 자산의 소유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빛소프트는 “게이머들은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BRC(브릴라이트 코인)를 적립할 수 있고 BRC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게임 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한빛소프트는 현재 브릴라이트 플랫폼을 위해 자체 보유 게임 및 파트너 게임 등을 포함해 10억명에 달하는 누적 게임 회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플랫폼 성장에 따라 게임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BRC의 실사용자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브릴라이트 김유라 대표는 “글로벌 초연결 게임사회 플랫폼으로써의 자리매김은 물론이고 개발자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통한 신사업 연계도 계획 중”이라며 “수많은 파트너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고 나아가 실물경제에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RC 프리세일 기간에는 미화 2만달러 이상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2만달러 이상 투자자는 10%의 BRC 보너스, 5만달러 이상 투자자는 25%의 BRC 보너스가 주어진다. 1BRC는 0.2달러로 책정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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