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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조이시티 ‘맞손’…‘창세기전’ 국내 퍼블리싱 계약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5.25 10:59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와 손잡고 모바일 전략 MMO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한국 시장에 서비스한다.

25일 카카오게임즈는 조이시티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조이시티와 협력해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에 힘 쓴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지난 1995년 첫 등장한 유명 PC게임 ‘창세기전’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이다. ‘아틀란티카’, ‘영웅의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RPG와 전략게임을 제작한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진두 지휘 중이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그대로 살렸으며 비공정, 마장기 등의 요소를 활용한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구현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탄탄한 IP와 우수한 개발력이 만난 기대작”이라며 “그간 카카오게임즈가 다수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축적해온 노하우를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도 “우수한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조이시티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지난 24일 글로벌 시장에 소프트론칭했으며 안정성 등을 점검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으며 올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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