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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출전 방안 마련해야” 촉구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5.14 17:38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e스포츠의 한국 대표팀 출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e스포츠는 오는 8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세부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에볼루션 사커’, ‘하스스톤’, ‘클래시로얄’, ‘스타크래프트’, ‘아레나오브발러’ 등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e스포츠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전세계 정상급 실력을 보유한 선수들과 발전된 e스포츠 중계 시스템 등으로 ‘e스포츠 종주국’ 위상을 보유한 한국의 경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지난해 한국e스포츠협회가 대한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 지위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에 팬들과 e스포츠 계의 우려가 컸다.

조승래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부터 대한체육회에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출전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아시안게임 개막까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조 의원은 “e스포츠가 국제 경기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됨으로 인해 e스포츠가 전 세계적인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음에도 정작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행정적인 절차와 규제에 가로막혀 국가대표조차 출전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역사 앞에 크나큰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라며 “주무 기관인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더 이상 해당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전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라고 촉구했다.

이어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전세계에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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