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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韓 게임 빅3 경쟁, 1Q 넥슨 ‘웃었다’…中 매출로만 6000억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5.10 16:40

올해 실적 경쟁에서 국내 게임 빅3 중 넥슨이 먼저 웃었다. 넥슨은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905억엔(한화 8953억원)을 달성해 엔씨소프트(4751억원)와 넷마블(5074억원)의 실적을 크게 앞섰다. 특히 중국 ‘던전앤파이터’의 흥행에 힘입어 중국 매출로만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10일 넥슨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슨(일본법인, 대표 오웬 마호니)과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1분기 실적이 모두 공개됐다.

가장 매출 규모가 큰 것은 넥슨이다. 넥슨은 한화로 매출 8953억원, 영업이익 5413억원, 당기순이익 4611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는 중국 ‘던전앤파이터’의 힘이다. 넥슨은 중국에서만 6003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뒤는 넷마블이다. 매출 5074억원, 영업이익 742억원, 당기순이익 789억원을 기록했다. 신작 이슈 부재 등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매출 475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높은 편이었다.

올해 빅3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넥슨이 중국 ‘던전앤파이터’를 통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넷마블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의 흥행으로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이언쓰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2분기와 3분기로 이어지는 신작 출시도 주목할 부분이다. 다만 엔씨소프트는 주요 신작의 출시가 지연돼 변수다. 올해는 ‘리니지M’이 성장의 키를 가질 전망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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