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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브릿지,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2팀 창단
김종민 기자 | 승인2018.04.16 10:09

MCN 기업 미디어브릿지(대표 최승환)가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두 팀을 창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창단된 두 팀은 '미디어브릿지 엠씨엔(MEDIABRIDGE MCN)', 미디어브릿지 레드(MEDIABRIDGE RED)로 이번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첫 시즌에 참가할 공인 프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 공인팀은 아프리카티비가 진행하는 APL과 OGN이 진행하는 PSS, 그리고 SPOTV가 진행하는 PWM 총 세 프로투어 대회에 자동 출전한다.

‘미디어브릿지 MCN’팀은 팀장 김재영(1001), 오더 김영권(Cariod)과 김재우(SSAEWOO), 구종훈 (Aqua)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더를 맡고 있는 김영권(Cariod)는 많은 프로선수들을 배출한 명문 SHOTSHOT팀 출신이다.

‘미디어브릿지 레드’팀은 곽국빈(nalbin), 주경환(JooGaeng), 홍성호(PapyRIO) 박수정(Take)으로 구성됐다. RED팀의 경우 PWM대회 파이널에 진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REDCORD팀을 영입했다.

한편, 미디어브릿지는 글로벌 플랫폼 비고라이브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로 YYTV, 판다TV 등의 중국방송과 국내의 다양한 플랫폼에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보유중이다.

[김종민 기자 kaarr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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