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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카이랜더스 모바일’ 사내 테스트…출시 본격화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4.03 12:22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기대작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이 사내 테스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비공개 테스트 등 출시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지난달 26일부터 신작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의 사내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FGT는 일반적으로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콘텐츠 조정 등 의견 반영을 위한 점검으로 활용된다. FGT 반응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액티비전의 스카이랜더스.<사진=홈페이지 캡처>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은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인 모바일 RPG다. 글로벌 콘솔게임업체 액티비전의 유명 게임 ‘스카이랜더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했다. 지난해 2월 첫 발표 당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원작 ‘스카이랜더스’는 완구와 게임을 결합한 ‘토이즈투라이프’ 장르를 표방한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별도 장치를 통해 피규어(인형)를 게임과 연동하는 기능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전세계적으로 35억 달러(한화 약 3조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게임과 연동되는 피규어의 경우 3억개 이상이 판매됐다.

컴투스는 ‘스카이랜더스’의 높은 인지도에 대표작 ‘서머너즈워’의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 컴투스가 제작 중인 ‘스카이랜더스 모바일’도 ‘스카이랜더스’ IP의 캐릭터 등을 활용하면서 ‘서머너즈워’의 전투 방식과 비슷한 실시간 턴제 전략 RPG 장르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작 ‘서머너즈워’의 경우 글로벌 누적 매출 1조원 이상, 누적 다운로드 90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도 주요 국가 모바일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오가며 흥행을 지속 중이다.

이와관련 컴투스측은 “지난 달 말부터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FGT를 진행했다. 현재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개발 중에 있다”고 답했다.

한편 컴투스는 또 다른 기대작 ‘서머너즈워 MMORPG(가제)’의 출시도 준비 중이다. 4분기 출시 목표이며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워’의 IP와 주류 장르인 모바일 MMORPG가 결합됐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댄스빌’, ’버디크러시’, ’히어로즈워2’ 등의 신작도 마련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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