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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북미자회사 잼시티, 콜롬비아 소재 개발사 브레인즈 인수
김종민 기자 | 승인2018.04.02 11:24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잼시티(Jam City)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브레인즈(Brainz)를 인수했다.

잼시티는 쿠키잼(Cookie Jam), 판다팝(Panda Pop) 등 캐쥬얼 게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메이저 캐쥬얼 게임사로 현재 세계최초로 해리포터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중이다.

 

브레인즈는 콜롬비아 보고타 소재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월드워 도'(World War Doh)라는 전략게임을 서비스 중인 회사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애플이 시상하는 “Best of 2017”에서 중남미 지역 기술ㆍ발전(Tech and Innovation) 분야에 선정됐고, 2017 캐쥬얼커넥트(2017 Casual Connect USA)에서 “Best In Show: Audience Choice”를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이력을 가지고 있다.

잼시티는 현재 콜럼비아 등 남미지역에만 출시돼있는 '월드워 도'를 2018년 하반기에 전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다.

[김종민 기자 kaarr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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