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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 日 시장서 ‘호조’…출시 5일만 양대 마켓서 순항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3.23 21:24

네오위즈(대표 문지수)의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가 일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30위권 전후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23일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브라운더스트’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34위를 기록했다. 전일에는 27위였다.

 

지난 7일 출시된 이후 닷새만인 12일 32위까지 오르는 등 초반부터 인기가 좋다. 꾸준히 30~40위권 전후에서 순위를 유지 중이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순위가 더 높다. 22일과 23일 이틀간 24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26위에 오른 이후 한 번도 순위가 30위권 바깥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일본 시장의 경우 한국의 약 2배 이상인 10조원 규모로 평가된다. ‘브라운더스트’의 매출 성과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컴투스의 ‘서머너즈워’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24위다.

‘브라운더스트’는 9종의 캐릭터를 스킬과 공격순서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핵심인 턴제 전투 RPG다. 턴제 전투는 일본 이용자들에게도 친숙한 방식이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 시장에 출시돼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12위,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9위까지 오르는 등 성과를 냈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의 자회사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6월 이 회사의 지분 69.8%를 121억원에 인수했다. 일본 서비스는 100% 자회사 게임온이 맡았다. 일본에서의 성과가 고스란히 연결실적에 반영된다.

네오위즈는 출시 초반인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네오위즈측은 “일본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문지수 신임 대표 내정자가 네오위즈 대표로 정식 선임됐다. 문 대표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 네오위즈에 입사했으며 게임 서비스 및 경영, 재무, 인사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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