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업정보
액토즈, 中 흥행작 `드래곤네스트M` 27일 한국 출시…매출 톱3 도전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3.13 12:04

중국과 대만 시장에서 흥행 몰이한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 오는 27일 출시된다. 유명 PC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성공할지 주목된다.

13일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서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사진)는 “드래곤네스트M은 액토즈소프트가 약 1년 반만에 다시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이라며 “단기적으로 매출 톱3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했다.

‘드래곤네스트M’은 유명 PC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를 모바일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 ‘드래곤네스트’는 액토즈소프트의 관계사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대표작으로 전세계 회원수 2억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이다. 특히 중국에서 큰 흥행을 기록했으며 대만과 동남아, 미주 지역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 ‘드래곤네스트M’의 경우 현지 시장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하며 흥행했다.

오 이사는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10만명, 지난해 상반기에만 한화 약 3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해외 베스트 모바일게임을 선정하는 골든플럼어워드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흥행을 자신했다. 해외 버전을 통해 쌓은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 노하우를 한국 버전에 그대로 담았다는 설명이다. 목표 순위는 매출 톱3를 제시했다.

오 이사는 “공동 퍼블리싱 기준 테스터 모집 인원이 1위였고 단기간에 사전예약자 100만을 돌파했다”며 “중국에서의 안정적인 서버 운영 노하우를 한국에도 적용했으며 50회 이상의 업데이트 콘텐츠를 한국 버전에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한국 버전의 경우 원작의 스토리와 게임성 외에 8년전 원작에 참여한 성우들을 재기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콘텐츠는 워리어, 소서리스, 아처, 클레릭, 아카데믹 등의 5개 클래스, 4인과 6인 협동 파티 던전 ‘드래곤네스트’, 재배, 낚시, 요리, 파티, 등의 생활형 콘텐츠 ‘홈랜드’, 대륙탐험, 전국민레이스, 퀴즈파티 등이다. 출시 이후에는 1주일 단위로 2회에 걸쳐 네스트, 시나리오, 어비스, 드래곤네스트, 드라고나 등을 지속 추가한다.

액토즈소프트 변경호 모바일사업실장은 “오픈 버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아카데믹은 원작 PC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캐릭터”라며 “친구와의 협력 플레이가 핵심인 드래곤네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드래곤네스트M’을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드래곤네스트M’과 같은 대작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린다는 방침이다.

오 이사는 “앞으로 대작 위주의 라인업으로 모바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그 선봉에 있는 것이 드래곤네스트M이다. 이외 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도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1-1 동화빌딩 404호  |  대표메일: jamsulrang@naver.com  |  팩스: 02)876-1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1635  |  등록일자 : 2011년 05월 24일  |  관리자 : 이창희  |  대표전화: 02)867-120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희
Copyright © 2018 게임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