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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뀐 와이디온라인, 새수장 선임하고 에너지·블록체인 신사업 본격화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3.08 18:18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와이디온라인이 새로운 수장으로 김남규 일양산업 대표와 변종섭 전 폴포지션게임즈 대표를 선임하고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8일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7일 김남규 대표와 변종섭 대표를 선임하고 경영 효율화 및 신사업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신사업, 변 대표는 게임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구조다. 신사업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소 등의 에너지사업과 최근 이슈가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사업 등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1월 29일 미래성장위원회를 구성해 김학배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삼아 블록체인 기술에 정통한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영입해 본격적인 신사업 추진에 나섰다”며 “게임 개발 노하우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사업도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일양산업과 베트남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이디온라인에 따르면 일양산업는 베트남 꽝찌성(Quảng trị)으로부터 태양광 발전 72MW(36MW 2개소)급의 사업 승인을 받아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대기업과 컨소시엄으로 추가 630MW급 태양광 발전사업 승인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일양산업은 빈딩성(Binh Ðinh), 후에성(Huế)과 태양광 및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합의각서(MOA)도 이달 중 체결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빈딩서에서의 발전 규모는 100MW급 태양광발전소, 50MW급 바이오매스, 75MW급 풍력발전소이고 후에성에서의 발전 규모는 50MW급 바이오매스”라며 “이번 베트남 태양광발전소 발전사업의 총 목표 발전 규모는 800MW급 태양광발전소와 150MW급 바이오매스, 75MW급 풍력발전소로 전체 사업규모는 1조 3500억원, 사업기간은 2022년까지 5년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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