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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 정착 토론회 9일 개최 “질병코드 어떻게 봐야할까”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3.05 10:39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오는 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게임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게임문화 및 게임질병코드화 이슈에 대한 의학계, 게임학계, 인문·사회학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다각도의 사회문화적 대응방향을 모색한다.

현장에서는 총 3개 분야의 발제와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된다. 1부 첫 발제는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게임이용 장애,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주제로 게임이용 장애의 국제적 인식 현황을 살펴본다. 이어 윤태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가 ‘누가 아직도 게임을 두려워하는가?’를 화두로 게임포비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은 ‘게임장애가 만들어낼 새로운 문제들, 현 사회는 어느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장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경란 동의대 디지털콘텐츠공학과 교수, 김봉석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교수, 유원준 앨리스온 디렉터가 참여해 종합 토론을 펼친다. 좌장은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이 맡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게임문화 및 게임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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