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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지난해 순손실 362억…“관계사 수익 악화에 따른 투자손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3.02 17:48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24억원, 영업손실 6033만원, 당기순손실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26.62%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결과다.

다만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90억원, 영업이익 4억원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면했다. 당기순손실은 191억원이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해 3분기까지 별도 기준 누적 매출 198억원, 영업손실이 22억원이었으나 4분기 ‘열혈강호’의 출시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다만 기존 출시된 강철소녀, 나선의 경계, 아이테르 등의 작품의 저조한 성적과 교육사업의 적자 지속이 전체적인 부진의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자를 면치 못했던 교육사업은 분할 및 매각이 이루어졌고 부진했던 게임의 광고비 등이 선 반영돼 2018년을 시작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증가와 관련해서는 “관계회사들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투자 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연결 당기순손실 361억원 가운데 지분법에 의한 관계기업인 란투게임즈의 70억원, 중단사업손실 교육사업부 35억원이 손실로 인식됐고 더이앤엠의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한 손실 184억원이 일시적으로 발생됐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올해는 저스티스리그, 블레스 등의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을 선보이고 2016년 히트작 ‘검과마법’의 일본 수출, ‘열혈강호 for kakao’의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해 수익개선에 나선다.

또 관계사들의 경우 란투게임즈의 신작 ‘테라 모바일’이 출시 예정이고 ‘열혈강호’ IP를 보유한 타이곤모바일도 10개 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룽투코리아는 적자전환 소식에 7.6% 하락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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