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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500만 넘나?…‘리니지M’ 아성에 도전장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26 18:02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사전예약자 480만명을 모았다. 지난해 최고 흥행작 ‘리니지M’의 550만명에 버금가는 수치다. 펄어비스측은 28일 오전 7시 정식 출시까지 사전예약을 접수해 500만명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26일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날 사전예약자가 480만명을 넘었다”며 “사전예약은 출시 직전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500만명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 모바일 MMORPG다. 전세계 누적가입자 850만 명 이상의 PC MMORPG ‘검은사막’을 원작으로 제작돼 기대를 모았다.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해 담은 것은 물론 PC온라인게임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성을 구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의 경우 3달만에 400만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으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이전까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사전예약자 400만명 이상을 달성한 게임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M’이 유일했다. ‘리니지M’과 더불어 지난해 시장을 휩쓸었던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경우 340만명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들 게임은 모두 첫 달에만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관련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매출 순위는 2~3위까지 가면 괜찮을 것 같다”며 “다만 목표는 롱런이다. 고과금보다는 중과금과 소과금이 즐기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그래픽 API ‘불칸’(Vulkan)과 삼성 덱스 서비스를 ‘검은사막 모바일’에 적용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불칸’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9 및 S9플러스에 채택한 차세대 범용 그래픽 API다. 스마트폰에서의 그래픽 성능 향상과 효율 극대화를 통해 콘솔 수준의 그래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갤럭시S9 언팩행사 및 모바일월드콩크레스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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