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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위베어베어스’ 흥행 ‘합격’… 주가 급 상승
이창희 기자 | 승인2018.02.23 12:55

선데이토즈의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구글 최고 매출 순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성적이 장르적 특성 등을 감안하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에서의 이같은 흥행 성공은 “2분기 글로벌 출시에 대한 성공 기대감을 높여 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 주가를 4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선데이토즈의 주가는 장 개장과 동시에 급 상승해 12시 55분현재 전일 대비 10.47% 오른 3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은 연구원은 ‘선데이토즈, 글로벌 퍼즐 게임 개발사로의 진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12일 출시된 위베어베이스더 퍼즐이 iOS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15~20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은 RPG 장르 비중이 급격히 상승 중인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내에서 성공적으로 퍼즐 게임을 출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데이토즈가 애니팡 시리즈가 아닌 신규 IP를 활용해 이용자 저변을 확대한 점이 고무적이며 ▲위베어베어스더 퍼즐은 애니팡 IP 기반 퍼즐 게임과 웹보드 게임들과 더불어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퍼즐 장르 특성상 라이프 사이클이 길다는 점에서 매출 안정성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작품의 글로벌 흥행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2분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위 베어 베어스’ IP 서구권 내 인지도를 감안할때 애니팡 IP 게임들 대비 흥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위 베어 베어스’는 2015년부터 미국에서 방영된 유명 애니메이션으로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집행 없이도 이용자를 순조롭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내에서 안정적인 매출 순위를 유지 중인 육성형 퍼즐 게임들인 ‘꿈의 집’과 ‘꿈의 정원’과 유사한 플레이 방식을 채택한 점도 흥행 가능성을 높일 요소이며 ▲주요 시장인 미국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의 54%가 퍼즐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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