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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첫 여성 선수 ‘개구리’ 김세연, 상하이 합류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14 21:34

도시 연고 기반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의 첫 여성 선수가 합류했다.

14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 ‘상하이 드래곤즈’에 ‘게구리(Geguri)’ 김세연 선수, ‘피어리스(Fearless)’ 이의석, ‘아도(Ado)’ 천기현(이상 한국), ‘스카이(Sky)’ 히준쟌(중국 선수)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중 ‘오버워치 리그’ 최초의 여성 선수인 ‘게구리’ 김세연(사진)은 락스 오카스 소속으로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 4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프로게이머다. 자리야, 디바, 로드호그 등의 캐릭터를 다루며 특히 ‘세계 최고의 자리야’, ‘자리야의 신’ 등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자리야 캐릭터 플레이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또 ‘피어리스’ 이의석은 윈스턴,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등을 다루는 탱커 역할 중심의 선수로 엘리먼트 미스틱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오버워치 에이펙스 챌린저스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이외에 MVP 스페이스 출신의 ‘아도’ 천기현은 겐지, 트레이서, 파라, 둠피스트 등을 플레이하며 ‘스카이’ 히준쟌은 아나, 젠야타, 맥크리 등의 캐릭터 플레이에 능하다.

현재 상하이 드래곤즈는 해당 선수들이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2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는 지난 2월 11일 첫 시즌 첫 번째 스테이지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런던 스핏파이어가 차지했으며 10만 달러의 상금를 거머줬다. 스테이지 2는 오는 22일 개막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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