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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성우·애니풍 비주얼 모바일게임 ‘눈길’…시그널·뱅드림·그랜드체이스 ‘다양’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14 21:15

최근 유명 성우와 일본 애니메이션풍 비주얼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서브컬처 마니아 취향의 모바일게임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소녀전선’과 ‘붕괴3rd’의 흥행으로 주목 받은 서브컬처 취향의 모바일게임이 또 한 번 시장에서 바람몰이할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스타임즈의 모바일 MMORPG ‘시그널’을 비롯해 카카오게임즈의 ‘뱅드림 걸즈밴드파티’와 ‘앙상블스타즈’, ‘그랜드체이스’ 등의 모바일게임이 잇따라 출시됐다.

이들 게임의 특징은 유명 성우를 기용하고 2D 일러스트를 내세우는 등 일본 애니메이션 취향의 서브컬쳐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요소들이 많은 점이다.

우선 ‘시그널’의 경우 3D 그래픽이지만 카툰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애니메이션풍의 캐릭터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도쿄구울’의 작가 ‘이시다스이’, ‘우리공주님이 제일 귀여워’의 ‘아이스’ 등 20여명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캐릭터 일러스트에 참여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의 베인을 연기한 김현심, ‘트린다미어’를 연기한 김국진 등을 비롯해 김영선, 장은숙, 민응식, 김하영, 양정화, 장미 등 유명 성우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다.

이런 게임의 특성을 살려 눈동자 색깔부터 눈매, 헤어 스타일, 4가지의 캐릭터 고유 음성, 다양한 피부 색깔 등 캐릭터 꾸미기 요소가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도 마련됐다.

모바일 리듬 게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는 전형적인 서브컬처 마니아 취향의 작품으로 꼽힌다. 25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걸즈밴드를 만들고 육성하는 게임 전개가 특징으로 일본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됐다. 게임 ‘뱅드림! 걸즈밴드파티!’는 일본 현지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올라 있는 등 인기를 구가 중이다.

‘라이브 2D’ 기술을 적용해 움직이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구현했으며 아이미, 이토 아야사 등 일본 현지 유명 성우들이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 다양한 음원도 제공된다. 오는 24일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성우 초청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앙상블스타즈’는 ‘뱅드림! 걸즈밴드파티!’의 남자판 같은 느낌의 작품이다. 리듬 액션이 아닌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이지만 유사하게 30명의 남성 캐릭터를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D 일러스트 캐릭터를 바탕으로 라이트노벨 작가와 유명 성우들이 참여해 특유의 게임성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만화, 소설 등으로도 제작됐으며 지난해 발매된 유닛송 싱글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10에 오른 ‘그랜드체이스’도 서브컬쳐 마니아의 취향을 자극하는 게임이다. PC게임 ‘그랜드체이스’의 후속작인 ‘그랜드체이스’의 경우 전작의 인기 성우인 윤여진, 강수진, 엄상현 등은 물론 홍범기, 정재헌, 심규혁, 이명희 등 유명 성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 만화 느낌의 캐릭터 디자인과 2D 일러스트, 웹툰 형태로 풀어낸 스토리 연출 등도 특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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