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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에 통합 ‘글로벌 R&D센터’ 설립…성남시와 MOU 체결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12 17:49

12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글로벌 R&D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체결했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R&D센터’를 통해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에 분산된 조직을 한곳에 모을 계획이다.

엔씨소프트가 성남시와 글로벌 R&D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이재명 성남시장(좌)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이날 성남시청에서 김택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양해각서도 교환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판교사옥과 삼성중공업 판교 R&D센터, 판교미래에셋센터 등으로 조직이 분산된 상황이다. 분산된 개발 인력을 통합해 세계적인 연구개발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포부다. 또 시민들을 위해 IT와 C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센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R&D센터에서 AI와 빅데이터 중심의 지능정보기술을 고도화해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엔씨소프트의 기술력과 창의력이 결집될 글로벌R&D센터의 성과들이 성남시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글로벌 R&D센터’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기나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엔시소프트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기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R&D센터가 들어설 분당구 삼평동 판교공공부지는 당초 구청사 부지로 마련됐지만 장기간 방치되면서 지난 2015년 일반업무시설로 용도 변경됐다. 지난 2016년에 성남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부지 매각을 결정한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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