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정보 트렌드
모바일 MMORPG ‘시그널’, 2차원 느낌 그대로 담았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12 10:08

신스타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시그널’이 9일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서양 판타지풍의 3D 그래픽 MMORPG로 다양한 소셜 인터랙션이 특징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을 앞세웠으며 ‘도쿄구울’의 작가 ‘이시다스이’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20여명이 참여해 마니아 이용자의 시선을 자극한다. 해당 컨셉트에 맞게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클래스의 구분 없이 무기 장착을 통해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시스템으로 차별화했다.

◆ ‘오드아이’도 가능한 취향저격 커스터마이징 ‘눈길’

‘시그널’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답게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눈동자 색깔부터 눈매, 헤어 스타일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의상도 6종을 제공한다. 또 4가지의 캐릭터 고유 음성, 다양한 피부 색깔 등 세부적인 캐릭터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게임에서는 흔치 않게 오른쪽과 왼쪽의 눈을 각각 다르게 설정하는 ‘오드아이’도 선택할 수 있어 특색있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마니아 이용자의 취향을 저격한다.

 

 

기본 커스터마이징 외에도 다양한 코스튬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거나 세련되거나 혹은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뽐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코스튬이 마련됐다.

각 코스튬의 컨셉트에 따라 세트로 착용할 수 있으며 상의, 하의, 머리장식, 눈 장식, 얼굴장식, 무기까지 총 6부위의 코스튬을 장착 가능하다.

특히 무기의 경우 우산이나 선인장, 스패너, 도깨비 방망이, 트럼펫 등 익살스러운 외형으로 꾸밀 수도 있다.

단순 외형 뿐만 아니라 5~6가지의 속성력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높다.

◆ ‘무기만 바꾸면 전사에서 마법사로’…자유로운 직업선택

7종류의 무기를 교체하며 언제든 캐릭터의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쌍검, 대검, 카타나, 창, 캐논, 스태프, 활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무기마다 특성이 달라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쌍검은 은신 상태일 경우 피해가 증가하며 대검은 버서커 모드 발동 시 상대를 타격 후 체력을 흡수할 수 있다. 또 카타나는 공격 명중 시 도의를 모아 스킬을 사용 가능하며 활은 공격속도, 시전속도,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스태프는 특수 상태 발동 시 시전속도가 줄어든다.

 

이처럼 ‘시그널’에서는 무기 교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전투를 그 때 그 때 변경할 수 있으며 아이템 슬롯 강화 시스템이 탑재돼 기존 장비 교체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이와함께 캐릭터 및 무기에 대한 속성력이 존재해 이를 조합해 입맛대로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캐릭터의 속성은 총 34종류, 무기 속성력은 총 400여종 이상이다. 또 무기의 경우 희귀, 영웅, 전설 등 총 5단계 등급이 존재하며 등급에 따른 고유 속성력도 부여된다.

이외에도 일종의 궁극기 역할을 하는 성물 스킬,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신의서’ 영웅 시스템 등도 특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1-1 동화빌딩 404호  |  대표메일: jamsulrang@naver.com  |  팩스: 02)876-1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1635  |  등록일자 : 2011년 05월 24일  |  관리자 : 이창희  |  대표전화: 02)867-120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희
Copyright © 2018 게임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