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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4Q 영업익 40억 ‘전기比 33%↑’…블레스 스팀 출시 “해외 공략”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2.07 01:05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46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하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한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 영업이익이 33% 늘고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1740억 원, 영업이익이 108억 원, 당기순손실 2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8.9%, 영업이익이 54% 줄었다.

네오위즈는 연간 실적에 대해 “2016년 7월까지 인식됐던 ‘크로스파이어’ 해외 로열티가 제외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며 “그러나 중단사업 효과를 제외하면 2017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웹보드 매출 증대, 브라운더스트 안착 및 개발사 인수 등 자체제작사업 성과로 매출과 이익의 질이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실제 자체제작 매출 비중은 지난 2016년 4분기 46%에서 매분기 소폭 상승해 지난해 4분기에는 57%로 늘었다. 영업이익도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올해의 경우 해외 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1분기 중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와 콘솔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상반기 내에는 글로벌 소셜카지노게임 시장 진출과 함께 PC MMORPG ‘블레스’의 스팀 서비스도 시작한다. 또 ‘탭소닉’ 시리즈의 국내 및 글로벌 출시도 예정됐으며 에픽게임즈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슈팅게임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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