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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재단 이사장 “사회공헌 확대…신뢰받는 기업 ‘거듭나야’”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23 14:51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방 이사장은 “(넷마블이) 많은 이들이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본사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대 이사장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을 비롯해 넷마블컴퍼니의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방준혁 초대 이사장은 “글로벌 게임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넷마블은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하며 임직원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창사 초기부터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넷마블문화재단이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초대 이사장으로서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임직원 모두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됐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부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번 재단 출범을 통해 ▲문화만들기 ▲인재키우기 ▲마음나누기 등 3대 활동으로 구분해 전개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고도화하고 전문화 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20년 신사옥 완공 시기부터 재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게임 박물관을 비롯해 대규모 도서관, 게임 캐릭터 공원, 지역 청소년 교육을 위한 게임아카데미 등의 교육기관도 설립한다.

넷마블게임즈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09년부터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9년간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이에 앞선 지난 2008년부터는 장애학생들의 여가문화개선을 위해 특수학교 내에 총 31개소의 ‘게임문화체험관’을 열었다.

또 지난 2014년부터는 게임에 관심 높은 청소년을 위해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새롭게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해 청소년들이 실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이번 재단 출범을 기념해 본사 1층 지밸리컨벤션을 통해 넷마블의 사회공헌활동의 역사와 활동, 게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작품 등을 전시하는 ‘넷마블문화재단 창립기념전시회’도 연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 참관이 가능하며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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