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게임문화
미래 게임 꿈나무 작품 본다…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 개최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11 14:57

미래 게임 꿈나무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시작됐다. 오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게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차세대 게임산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 게임제작 과정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016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해 만 14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미래 게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 작품을 제작한 2기 참여 학생들을 위해 ‘게임아카데미 전용 개발스튜디오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게임아카데미’ 2기 참여 청소년들이 약 8개월간 기획,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전반에 걸친 게임개발 전문과정을 통해 직접 제작한 총 19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일에는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100명의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을 비롯해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정병국 의원(바른정당)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아카데미 2기 청소년들의 수료식과 월드 뮤직밴드 계피자매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축하 공연은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의 메인 테마곡을 재해석한 연주로 의미를 더했다.

또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총 19개 게임작품들의 경진대회도 펼쳐졌으며 큐브라는 익숙한 소재를 재해석해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한 ‘Radius(래디우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는 “지난 16년부터 게임인재양성을 목표로 게임아카데미를 창립했고 작품 한점 한점마다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져 있어서 보기 좋았다”며 “넷마블은 ‘게임아카데미’를 통해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세대가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소양을 두루 갖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게임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등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 관람 가능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경닷컴 회사소개 광고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원약관 독자의견 서비스문의 청소년보호정책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043
  • 등록일자 : 2009.11.30.
  • 발행인/편집인 : 진성기
  • Copyright © 매경닷컴. All rights reserved.
  • RSS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