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게임문화
엔씨문화재단, MIT와 손잡고 소외계층 학생 과학능력 배양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10 15:20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미국 MIT(매사추세츠 공대) 학생들과 함께 과학·기술·공학·수학(STEM)을 배우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오는 19일까지 2주간 ‘소년의 집’을 통해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소년의 집’의 경우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국내 대표 양육 보호시설로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STEM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물의 성질, 해양 생물, 바다, 확률·통계, 전자, 범죄과학(Forensics), 기계공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드론 등 9개 과목과 표면 장력, 부력과 열기구, 과포화 용액, 극피(棘皮)동물, 추진력, 전기의 힘, 모터, 모래 추, 확률·통계, LED, 스피커, 증강 현실,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검사, 지문, 크로마토그래피(혼합물을 분리·분석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 계란 떨어뜨리기, 구슬 롤러코스터, CAD(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 종이 다리 만들기, 스크래치 코딩, 프로펠러가 4개인 드론 등 2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따르면 모든 수업에서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환경, 생명, 물체 등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설명 듣고 관련 실험을 직접 해보게 된다.

 

일례로 휴지와 접착제, 쓰레기 봉투를 사용해 만든 열기구를 통해 부력을 배우고 불가사리를 직접 해부해 극피(棘皮)동물의 내부 움직임을 확인한다. 쇠 수세미에 배터리를 연결해 전기의 힘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든 보트에 모터를 달아 바다에 띄워 보트의 내구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윤송이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해보고 행동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인문학적 상상력도 기를 수 있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사회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1-1 동화빌딩 404호  |  대표메일: jamsulrang@naver.com  |  팩스: 02)876-1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1635  |  등록일자 : 2011년 05월 24일  |  관리자 : 이창희  |  대표전화: 02)867-120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희
Copyright © 2018 게임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