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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혁신, 신작 ‘듀랑고’ 25일 출시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09 12:50

넥슨(대표 박지원)의 신작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오는 25일 출시된다. 이 게임은 캐릭터 성장과 아이템 획득 중심의 기존 국내 모바일 MMORPG와 달리 개척과 생존을 테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지 주목된다.

넥슨은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의 론칭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넥슨은 오는 25일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 게임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나선 넥슨 왓스튜디오 이은석 프로듀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세상에 없던 정말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기획됐다”며 “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혁신을 만들고자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석 프로듀서.

5년 반 이상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야생의 땅: 듀랑고’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를 표방한다. 서양 판타지 소재가 아닌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샌드박스형 게임으로 제작돼 ‘놀이동산’ 스타일의 MMORPG가 아닌 ‘놀이터’와 같은 자유도 높은 게임으로 제작됐다.

이외에도 완벽한 가상사회를 구현해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자유로운 직업선택과 건설작업 등이 가능하다. 또 채널구분과 인스턴스공간을 삭제하고 끊임없이 등장하는 섬을 통해 이용자의 개척 재미를 높였다.

이 프로듀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핵심 재미는 가상사회에서의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며 “야생의 풍취와 탐험, 땅 개척 등 현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인의 취향과 로망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이 게임을 전세계에서 흥행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 생각이다.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에서도 성공하는 게임이다. 실제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여동안 진행 중인 해외 베타 테스트의 경우 14개국 마켓에서 펼쳐졌지만 총 152개국 이용자가 참여해 28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듀서는 “최소 10년 이상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 누군가에게 인생 게임이 될 수 있는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해외에서는 152개국 이용자가 참여해 28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이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국내 시장의 경우 캐릭터 성장과 아이템 획득 등 이용자간 경쟁 구도 중심의 게임들이 높은 매출 성과를 올리는 등 주류를 이뤄왔다.

이와관련 넥슨 정상원 부사장은 “‘야생의 땅: 듀랑고’는 경쟁이 콘텐츠가 되는 게임이 아닌 이용자간의 협동과 탐험이 콘텐츠가 되는 게임”이라며 “사전예약자나 첫날 매출 등 사업적 목표에는 관심이 없다. 성과도 중요하지만 개발 방향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던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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