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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홀딩스, 선데이토즈 지분 14% 추가 인수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09 10:14

스마일게이트홀딩스(대표 양동기)가 총 359억8000만원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지분 140만 주를 추가 인수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선데이토즈 지분은 20.89%에서 35.52%로 증가했다. 선데이토즈는 사실상 스마일게이트 친정체제로 가는 모습이다.

9일 선데이토즈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및 특별관계자 보유지분이 임원의 사임 및 주식양수도계약 체결로 47.78%에서 35.76%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정웅, 임현수, 박찬석 등 선데이토즈 창업자들의 퇴사로 보유 지분 26.64%(255만주)가 특별관계자 지분에서 빠졌다. 또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8일 140만주(이정웅 120만주, 박찬석·임현수 10만주)를 1주당 2만5700원, 총 359억8000만원에 인수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정웅, 박찬석, 임현수 등 선데이토즈 창업자들이 퇴사한 것은 물론 지분도 상당 부분 매각하면서 사실상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선데이토즈를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됐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지난 2014년 3월 이정웅, 박찬석, 임현수 창업자 등으로부터 지분 약 20% 가량을 1200억 원에 인수한바 있다. 그러나 선데이토즈는 이후 기존 흥행작의 노후화 및 전작에 못 미치는 신작 성과 등으로 부진을 겪었다.

이에 지난해 12월에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임원인 김정섭 대표가 각자대표로 선임되는 등 경영쇄신 움직임도 있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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