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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색다른 커뮤니티 ‘아카이브’도 ‘눈길’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08 14:47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이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기존 모바일게임의 공식 카페가 아닌 큐레이팅 사이트 ‘듀랑고 아카이브’가 주인공이다. 이용자들이 ‘야생의 땅: 듀랑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듀랑고 아카이브.

‘듀랑고 아카이브’는 이름처럼 다양한 콘텐츠와 이용자들의 기록을 ‘보관(Archive)’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 높은 자유도로 게임 내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야생의 땅: 듀랑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동영상 플랫폼, 개인방송채널, 인터넷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로 퍼져 있는 수많은 콘텐츠 중 ‘야생의 땅: 듀랑고’와 관련된 재미있는 콘텐츠를 엄선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정보를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에 게재한다.

또 검색에 최적화 된 해시태그와 콘텐츠 별 간결한 설명, 적합한 큐레이팅을 통해 이용자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 및 큐레이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별도의 전담조직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이에 ‘듀랑고 아카이브’는 게임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과 에피소드를 담은 이용자들의 게시물이 가득하다.

대표적인 것은 지난해 10월 해외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가 직접 게임 내 ‘초보자 지원 센터’를 개설한 내용이다. ‘초보자 지원 센터’는 플레이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음식, 에너지 음식, 무기, 방어구 등의 물품을 다른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종의 이용자간 나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듀랑고 아카이브에 올라온 ‘햄버거 국’ 제작 모습.

또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각종 음식 제작 기능을 현실에서 재현한 내용도 담겼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다양한 음식 재료를 사용해 각양각색의 요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 특징. 실제 한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햄버거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햄버거 국’의 레시피를 보고 현실에서 직접 요리를 한 뒤 시식평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부족을 이뤄 생존해 나가는 과정을 올리거나 물고기 채집 등을 재미있는 이벤트로 풀어낸 영상을 등록하는 등 이용자가 만들어나가는 게임 속 풍경의 모습도 ‘듀랑고 아카이브’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노정환 본부장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참신하고 새로운 게임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듀랑고 아카이브’를 통해 게임 관련 정보 뿐 아니라 콘텐츠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도 충분히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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