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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도 논란’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 검찰 고발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05 15:59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배 부사장을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부사장은 지난해 6월 신작 ‘리니지M’ 출시 직전 주식을 매도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공시가 나온 20일 게임의 핵심 시스템 ‘거래소’가 미탑재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11% 이상 급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배 부사장이 사전에 정보를 알고 주가하락을 예측해 주식을 매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엔씨소프트는 “보유하고 있는 스톡옵션 중 일부를 행사하는데 필요한 주금납입금과 소득세를 마련하고자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배 부사장은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이번 고발은 엔씨소프트 기업이 아닌 배 부사장 개인에 대한 고발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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