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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신작 효과 크다…‘위베어베어스’ 年 매출 150억원 ‘추정’
이창희 기자 | 승인2018.01.04 12:01

선데이토즈가 오는 9일 출시할 모바일 신작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의 2018년 매출이 150억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연구원은 '선데이토즈 신작이 반갑다'라는 레포트를 통해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의 출시로 2018년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오 연구원은 ▲이 작품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같은 수치는 선데이토즈의 보유 게임 예약자 수 기록(스누피:164만명, 애니팡3: 156만명, 상하이 애니팡 108만명)을 넘어서 서는 것이란 점을 들어 2018년 위베어베어스 매출액을 150억원으로 전망했다. 신작 출시에 따른 비용은 매출 대비 약 10% 수준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2018년이 선데이토즈의 해외 시장 진출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그 근거로 ▲ 2018년 상반기 신작 중심의 해외 진출 준비 중이며 ▲ 2017년 10월 출시된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도 순항 중이라는 점을 들었다. 또한 해외 진출시 카카오 수수료 제외로 이익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데이토즈의 2018년 해외 매출액은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790% 늘어 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선데이토즈의 주가는 12시 현재 전일 대비 3.6% 오른 2만7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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