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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상반기 IP 제휴게임 10종 이상…올해 실적 개선”
임영택 기자 | 승인2018.01.01 04:01

“열화뇌정, 첫날 매출 150만위안 돌파…1월 최전기, 1분기 신작 또 있다

위메이드가 올해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IP) 사업의 본격화로 인해 실적 개선을 꾀한다. 지난달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된 ‘열화뇌정’이 당일 오후 9시까지 매출 150만 위안(한화 약 2억5000만 원)을 돌파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1월에는 또 다른 제휴 모바일 MMORPG ‘최전기’도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10여종 이상의 IP 제휴 게임이 중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IP 사업의 성과가 이미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비수권 서버 양성화가 규모 있는 사업분야로 자리잡고 각종 소송과 중재가 마무리되면 그동안 받지 못한 로열티를 손해배상금으로 거둬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현지 역량 있는 개발사와 추가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냈다. 이중 모바일게임 1종의 경우 1분기 출시가 예정됐다. 또 상반기까지 10여개의 HTML5 게임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이미 ‘전기래료’, ‘성세패업’, ‘지존전기’ 등의 HTML5 게임과 모바일 MMORPG ‘열화뇌정’이 출시돼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1월에는 시광과기가 개발한 ‘최전기’도 출시돼 1분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각 플랫폼 별로 출시된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긍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전기’의 경우 시광과기에서 개발력을 집중해 완성도를 높여왔고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수권 서버 양성화 사업도 올해는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아직까지는 매우 작은 규모이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급속도로 시장에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지난해 시광과기, 성육 등의 회사와 계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장 대표는 “기존 사업을 꾸준하게 확대해 나가는 한편 시장 구조를 변경시키기 위한 큰 틀의 변화 또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라이선스 사업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개발 중인 ‘이카루스M’도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을 사용한 모바일 MMORPG로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서 첫 선을 보인바 있다. 국내 모바일 1위 업체 넷마블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해 기대감도 높다. 또 다른 모바일게임 ‘피싱스트라이크’도 넷마블게임즈와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카루스M’은 현재 개발진들이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피싱스트라이크’도 조만간 출시해 성과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중국 내 샨다와의 분쟁도 올해 대부분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전설2’ IP의 소유권을 놓고 샨다측와 첨예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를 통해 샨다게임즈와 란샤를 상대로 사설서버와 PC 및 모바일게임 등에 불법적인 서브 라이선스 제공에 대한 손해배상 및 중재신청을 제기한 바 있으며 란샤와 액토즈소프트의 ‘미르의전설2’ 중국 서비스 연장계약 무효를 위한 소송도 진행 중이다.

장 대표는 “위메이드는 사실과 계약, 법률에 따라서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소송이 원만하게 결론 내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송과 중재 등은 하나씩 하나씩 내년에 대부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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