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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샹라오市와 ‘빅데이터 산업’ MOU…‘미르2’ 사업 박차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2.31 18:39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중국 샹라오시의 ‘빅데이터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과 함께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날 오전 샹라오시 행정회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MOU 계약식에는 왕만정 시장조리, 프로젝트 총괄 마승조 시위원회 서기 등 시 정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과학기술, 문화 및 방송 등 사업 관련 부처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기업 대표로는 위메이드와 중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 중국 가전 유통업체 궈메이(GOME), 중국 게임업체 킹넷(King Net) 등이 함께 했다.

현장에서는 빅데이터 산업발전 홍보 영상 시청, 축사, 계약 현황 소개 등이 이뤄졌으며 시 정부와 각 기업 간의 ‘빅데이터 산업 프로젝트’의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MOU는 지난 7월 위메이드와 샹라오시가 체결한 ‘빅데이터 산업 단지’ 구축을 위한 MOU의 연장선이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샹라오시는 화웨이와 중국 정부산하 중국과학원(CAS)의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등을 유치하며 ‘빅데이터 산업 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샹라오시에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IP)과 관련한 조인트벤처(합작법인) ‘전기유한회사’를 설립해 관련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전기유한회사’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르의전설2’ IP를 적극 활용해 게임, 영화, 문화 산업, 가상현실(VR)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 정부 차원에서 최소 15억위안(한화 약 2500억 원) 규모의 게임산업 펀드를 조성해 투자,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인재영입, 연구개발(R&D), 세제혜택 등 우대정책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샹라오시에서 법원, 검찰, 공안, 판권국 등 유관부서들과 협업을 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보호 연합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처벌을 적극 나설 예정이며 위메이드는 샹라오시와 함께 ‘전기 정품 연맹’을 중심으로 중국 게임사들에게 합법적인 ‘미르의전설’ IP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방침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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