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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 취임 6년만에 사임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2.27 17:11

지난 2012년 취임해 약 6년간 와이디온라인을 이끌어 온 신상철 대표가 사임한다. 지속된 경영 부진에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대표는 최근 사내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사임하기로 한 것이 맞다”며 “직원들에게 메일로 사의를 표명했음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것은 최근 와이디온라인의 경영실적 부진 때문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2015년 모바일게임 ‘갓오브스쿨’의 흥행 등에 힘입어 매출 439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등을 기록했으나 이후 별다른 히트작을 내놓지 못했고 대표작이었던 ‘오디션’의 서비스 계약까지 종료되면서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 올해의 경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이 56억 원에 달하고 누적 매출은 15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크게 줄었다.

실제 신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회사가 잘 안 돼 미안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상철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 30일까지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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