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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 제조기 NHN플레이아트, ‘아틀리에온라인’도 성공할까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2.26 14:59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손자회사 NHN플레이아트(대표 카토 마사키)를 통해 또 한 번 일본 시장 히트작을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NHN플레이아트가 내년 중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게임 ‘아틀리에온라인: 브레세일의 연금술사’다.

NHN플레이아트는 일본 유명 게임업체 코에이테크모게임즈와 공동 개발 및 운영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아틀리에온라인: 브레세일의 연금술사’를 이번 겨울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일본 유명 시뮬레이션 RPG ‘아틀리에’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을 선보여 현지 시장에서 흥행시켰던 NHN플레이아트의 노하우가 십분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손자회사 NHN플레이아트는 그동안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일본 시장에서 히트시켰다. 이 회사가 제작해 흥행작 반열에 올린 작품만 ‘라인디즈니츠무츠무’, ‘요괴워치뿌니뿌니’, ‘컴파스’ 등 3종에 달한다.

대표작인 ‘라인디즈니츠무츠무’의 경우 지난 2014년 1월 출시돼 3년 이상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했으며 지난 7월에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또 지난 2015년 10월 출시된 ‘요괴워치 뿌니뿌니’ 역시 누적 다운로드 1100만 건을 기록하고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4위에 오른바 있다. 현재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놓으며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드왕고와 공동 개발해 NHN플레이아트가 서비스 중인 ‘컴파스’도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과 최근 현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6위까지 치솟기도 했다.

특히 NHN플레이아트는 그동안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을 히트시킨 경험이 많다. ‘라인디즈니츠무츠무’는 디즈니의 유명 캐릭터들을 활용한 작품이고 ‘요괴워치뿌니뿌니’도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아틀리에’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1997년 첫 등장한 이해 20여종의 이상의 작품이 출시됐다. 이번 ‘아틀리에온라인: 브레세일의 연금술사’의 경우 시리즈 탄생 20주년 기념작이다. 이용자간의 협력 플레이와 시리즈 특유의 연금술 소재 콘텐츠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NHN엔터테인먼트측은 “NHN플레이아트는 ‘라인디즈니츠무츠무’와 ‘요괴워치푸니푸니’, ‘컴파스’ 등 다수의 작품을 일본 시장에서 성공시켰다”라며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번 ‘아틀리에온라인’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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