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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겨울 업데이트 주도한 김성욱 실장이 밝힌 향후 ‘던파’는?
안희찬 기자 | 승인2017.12.09 13:24

PC온라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올 겨울 업데이트를 주도한 김성욱 실장은 향후 ‘던파’의 일정과 관련해 ‘2017 던파 페스티벌:천계’ 행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겨울 업데이트를 주도한 김성욱 개발 실장이 향후 "던파"의 개발 방향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업데이트가 김 실장이 주도한 만큼 향후 ‘던파’의 개발 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실장이 이날 발표한 향후 ‘던파’의 업데이트 핵심은 유저 중심의 콘텐츠를 더 보강해 가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저들의 성취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경쟁·도전·명예성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김성욱 실장과의 일문 일답.

 

- 아이템 파밍(수집) 개선과 관련돼 향후 개발 방향은.

그동안 여러 얘기가 있었다. 내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이계’ ‘고대던전’부터 ‘루크 레이드’를 진행하는데까지 콘텐츠 별 아이템 파밍 기간을 자체 단축하거나 단축시킬 수 있는 루트를 추가하는 방법등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에픽 아이템 파밍의 과도한 확률 의존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이템 셋팅의 다양성을 강화함으로써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더 높여 나갈 예정이다.

 

- ‘던파’에는 많은 캐릭터가 존재한다. 이들을 모두 육성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모든 캐릭터의 육성을 강화할 방안은.

우선 계정 단위의 성장·활동을 ‘모험단’으로 묶을 생각이다. 이를 통해 다(多) 캐릭터 육성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세가지 방향의 업데이트를 계획중이다.

우선 다 캐릭터 육성 동기와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과 다 캐릭터 육성 지원, 활용 콘텐츠 추가 등을 내부적으로 적극 고민하고 있다.

향후 관련된 내용이 결정되면 유저들에게 공지할 계획이다.

 

- 경쟁이나 도전·명예성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콘텐츠들이 추가되나.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게임에서 성취감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던파’에서는 앞으로 어려운 목표에 도전해 성공하거나 의미있는 결과를 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명예욕이나 과시욕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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