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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산업, 정보기술 적용한 모빌랙으로 국내 시장 선도
이창희 기자 | 승인2017.12.06 10:59

이동식서가(모빌랙) 및 금속가구 전문 제조기업 피아산업(대표 김홍근)은 전동랙에 인버터와 감속기 기능을 향상시켜 진도 7에서도 견딜 수 있는 무진동•무소음 모빌랙을 새로 개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경주박물관 영남권수장고에 설치 중이다. 모빌랙은 공군사관학교도서관, 경상남도 기록관, 예산군청 신청사, 교육과정평가원, 검찰기록관 등에 납품되면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이상 신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피아산업은 또 자체개발한 데이터 검색 프로그램과 제어 프로그램을 탑재한 ‘지능형 서가’(스마트랙)도 공급하고 있다. 원하는 문서나 도서를 검색하면 그 위치의 서가가 자동으로 개방되는 기술이다. 스마트랙은 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 보안이 필요한 비밀문서고 등에 적용되고 있다.

피아산업은 이 같은 IT기술 접목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모빌랙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김홍근 피아산업 대표는 “수동식은 물론 첨단 정보기술(IT)을 적용한 다양한 전동식 모빌랙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진발생이나 화재 시에도 보존문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모빌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피아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특허를 비롯한 산업재산권을 49건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피아산업이 보유한 모빌랙 관련 주요 특허는 ‘조습 기능’과 ‘사용 중 표시 기능’이다. 도서 및 문서를 보관하는 선반에 조습 보드를 설치,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해 문서의 위생적인 보관 및 보존은 물론 곰팡이 억제와 유해물질 흡수, 탈취 작용도 한다. '사용 중 표시'는 안전사고를 막아주는 기능이다.

모빌랙은 높이가 2m 이상이어서 통로에서 열람 중인 사람을 볼 수 없다. 이 같은 점을 감안 피아산업은 이동 감응 센서를 적용, 서가 내부에 사용자가 진입하면 자동으로 사용 표시등이 켜지도록 한 것이다.

이 회사는 2010년 대통령표창과 2012년 조달청장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정부조달 우수제품을 연속으로 3회 지정받았다. 최근에는 UAE, 사우디, 멕시코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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