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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엣지’ 슈퍼카니발, 김도희 우승…賞品은 ‘포드 머스탱 GT’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2.02 18:11

김도희 선수, 최종 우승…슈퍼카 ‘포드 머스탱 GT’ 주인공

 

7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는 신작 PC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이용자 초청 행사 ‘슈퍼카니발 대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6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우승자는 ‘꿈의 슈퍼카’인 ‘포드 머스탱 GT’나 ‘쉐보레 카마로 SS’중에서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현장에는 200명의 팬들이 자리해 이들의 대결을 지켜보며 환호했다. 향후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도 엿보였다.

이날 행사는 오는 7일 시작되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슨은 대회 시작에 앞서 오는 7일 오후 12시 7분 공개 서비스 이후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PC방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게임 내 ‘슈퍼카’를 제공하고 1인칭 시점, 차량 외관 튜닝, 로드 서페이스 적용 등의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슈퍼카니발 대회’에서는 총 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펄쳤다. 넥슨은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슈퍼카니발’ 예선을 진행해 108명의 선수를 선발했으며 이후 지난 11월 25일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총 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바 있다.

이날 대회는 총 3개 라운드 및 결승으로 치러졌다. 1라운드와 2라운드의 경우 총 세 개 게임을 진행해 누적 포인트 최하위자 1명이 탈락하는 형태로 펼쳐졌다.

그 결과 1라운드에서는 차건희, 2라운드에서는 한준영 선수가 각각 탈락해 3라운드에서는 장지혁과 장효상, 김도희, 박준태 등 4명의 선수가 경쟁했다.

 

3라운드의 경우 누적 포인트 30점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가 나올 때까지 게임을 진행해 상위 포인트 2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형태로 진행돼 결국 가장 유력 후보로 꼽혔던 김도희 선수(사진)와 장지혁 선수가 최종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김도회 선수가 장지혁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슈퍼카 ‘포드 머스탱 GT’를 선택했다. 김도회 선수는 “슈퍼카를 몰고 여자친구와 함께 서해바다를 놀러가고 싶다”며 “니드포스피드 엣지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속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준우승을 차지한 장지혁 선수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열띤 환호를 보였다. 향후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도 엿보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즐겼다는 김형준(30·서울 성북·디자이너)씨는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e스포츠 행사인데 마치 ‘더벙커’ 같은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무대 같은 느낌도 나고 활발한 분위기”라며 “개인적로는 ‘라이벌’에서 가져온 작품이라 기대가 덜했는데 새롭게 코스를 제작해 경기를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니드포스피드’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레이싱 게임이지만 한국은 레이싱 불모지인 만큼 (e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손재현(16·서울 양천·학생)씨는 “친구 추천으로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알게 됐는데 쉽고 현실감도 좋은 편”며 “중국에서 많이 하는 것으로 아는데 국내에서도 대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고 보는 재미가 있어 충분히 e스포츠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넥슨도 이날 현장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향후 서비스를 통해 충분한 이용자 확보 이후 e스포츠화 등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넥슨 박상원 사업팀장은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아 e스포츠를 하고 싶기도 하다”며 “내부적으로 검토도 했지만 현재는 론칭에 집중하고 있고 e스포츠를 위해서는 이용자 풀이 중요하기에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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