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게임人
SWC 월드 파이널 참가하는 이장호·김진태 선수…“최선 다해 세계 1위 노린다”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1.23 18:39

26일 美 LA서 열리는 ‘서머너즈워’ 글로벌 대회 출전자 우승 다짐

 

오는 26일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리는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SWC)’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 선수인 ‘스킷’ 이장호 선수(우)와 ‘지돌’ 김진태 선수.

오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리는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SWC)’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이 출전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마련된 행사다. 지난 3개월 동안 전세계 9개 도시에서 진행된 온오프라인 경기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머너즈워’의 세계 최강자를 가린다.

한국에서는 지난 10월 16일 대표 선발전을 통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스킷’ 이장호 선수와 ‘지돌’ 김진태 선수가 참가한다. 이들은 23일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장호 선수는 “한국대표로서 여기까지 왔으니 1등은 무조건 쟁취하겠다”며 “서로가 즐겁게 하는 승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선수도 “많이 부족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 대표로 SWC 월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 소감이 궁금하다.

이장호: 한국 대표라니 너무나도 영광스럽다. 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김진태: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아 참여했는데 운 좋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 ‘서머너즈워’를 언제부터 시작했나. 자신이 생각하는 ‘서머너즈워’ 장점과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는.

이장호: 지난 2015년 8월 초에 시작한 걸로 기억한다. 대략 2년 3개월에서 4개월이 지났다. 서머너즈워의 장점은 채팅시스템과 같은 몬스터지만 차별화된 룬 착용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자신만의 몬스터를 사용하는 느낌을 들게 하는 시스템이 좋은 거 같다. 가장 아끼는 몬스터는 빛 속성 마법검사다. 예쁘고 일반 공격이 너무 좋다.

김진태: 2014년에 친구의 권유로 시작했다. 장점은 게임 속 여러 가지 콘텐츠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만족할 수 있다는 것 같다. 꽤나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인 것도 그렇다. 좋아하는 몬스터는 빛 속성 웅묘무사다.

 

▲ 월드 파이널 대회에 앞서 자신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다면.

이장호: 다른 분들은 안 쓰는 나만의 몬스터를 준비했다. 다만 그 상황이 대회 때 나오게 될 진 모르겠다. 나와서 활약해줬음 좋겠다.

김진태: 사실 전략이라고 할 만큼 몬스터 폭이 넓지 않다. 상대가 내가 유리한쪽으로 픽 하게끔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다.

 

▲ 이번 월드 파이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이장호: 하루에 월드아레나를 30번 할 수 있는데 매일 플레이 했다. 상대 선수 대부분이 게임에서 많이 만나본 분들이다. 그 분들만의 주력 몬스터를 파악하고 있기에 카운터할 수 있는 몬스터들을 생각해 두었다.

김진태: 상대 선수들의 결승전 영상과 리플레이를 틈틈이 챙겨봤다. 월드아레나에서 몇 번 만난 선수들은 리플레이를 남겨놓고 기억하고 있다.

 

▲ 다양한 지역에서 본선이 진행됐다. 어떤 선수들의 경기를 가장 인상 깊게 봤나.

이장호: 미국 LA 본선 중 ‘싸이(Psy)’ 선수와 ‘바리온(Barion)’ 선수의 경기에서 싸이 선수의 전략이 돋보였다. 빛 주사위 몬스터의 3번 스킬을 최대한 활용한 몬스터 조합을 썼는데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경기를 했다.

김진태: 중국 본선 경기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 빛 속성 웅묘무사 유저가 있기도 하고 최상위 랭크에 있는 선수라 관심 있게 봤다.

 

▲ 이번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세계 1위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

이장호: 한국 대표로 나가는 만큼 1위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한국 1등이 세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e스포츠에 강한 우리나라 위상을 더 높이는 거 같아 자랑스러울 거 같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끝나고 우리 길드 정모에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특별한 계획은 아직 없지만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할 것 같다.

 

▲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는.

이장호: 한국대표로서 여기까지 왔으니 1등은 무조건 쟁취할거다. 서로가 즐겁게 하는 승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진태: 많이 부족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게임진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게임人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1-1 동화빌딩 404호  |  대표메일: jamsulrang@naver.com  |  팩스: 02)876-1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1635  |  등록일자 : 2011년 05월 24일  |  관리자 : 이창희  |  대표전화: 02)867-120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희
Copyright © 2018 게임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