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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Q 영업익 30억 ‘전년比 18%↑’…전기 대비 14% 감소
임영택 기자 | 승인2017.11.14 18:58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41억8100만원, 영업이익 30억1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 1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6%, 영업이익이 14% 줄어 부진했다. 또 당기순손실 10억6800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유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전환이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263억 원, 해외 매출이 174억 원이었다. 전분기 대비 국내 매출은 16% 줄고 해외 매출은 15%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전분기 출시한 모바일게임 신작의 오픈 효과 감소로 3분기 국내 매출이 감소했으며 해외 매출의 경우 콘솔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출시 및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스팀 서비스 효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보드게임 매출의 경우 신작 출시 등으로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여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현재 ‘블랙스쿼드’의 스팀 서비스는 가입자 300만명, 동시접속자 1만명을 기록 중이고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도 최근 일본 시장 출시에 이어 북미, 유럽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PC MMORPG ‘블레스’의 일본 서비스도 시작됐으며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 개발사 겜프스도 자회사로 편입했다.

네오위즈는 “3분기는 신작 ‘브라운더스트’를 안착시키고 ‘블랙스쿼드’의 스팀 런칭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통한 콘솔 시장 진출 등 플랫폼을 다변화하는 시기였다”며 “남은 기간 ‘블레스’의 일본 시장 안착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브라운더스트’의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 등의 성과에 힘입어 모바일 매출 비중은 2분기 49%, 3분기 43% 등 4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비중도 올해들어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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