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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블록체인 ‘사이버마일즈’, 내년 1분기 한국 진출
이창희 기자 | 승인2017.11.13 16:48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로 불리는 사이버마일즈(CyberMiles)가 내년 1분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사이버마일즈를 개발한 파이브마일즈(5miles) 관계자는 “파이브마일즈 및 사이버마일즈의 설립자 겸 CEO인 루카스 루(Lucas Lu) 박사가 지난 8일 방한해 국내 잠재 파트너 및 투자자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파이브마일즈는 내년 1분기 중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개인간 상거래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파이브마일즈는 미국에서 1,2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개인간(C2C) 상거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사이버마일즈는 스마트계약을 위한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Ethereum)의 스마트계약보다 우수한 ‘스마트 비즈니스 계약(Smart Business Contract)’ 기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사이버마일즈는 분산화된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대규모 라이브러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사이버마일즈 네트워크는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관리하고 크레디트 이력을 저장하며, 금융 거래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런 모든 과정에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나 청산소(clearing house) 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보호되고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또 사이버마일즈는 컨센서스 엔진으로 최신 PoS(Proof of Stake)를 채택, 초당 수만건 이상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더리움의 경우 작업증명(Proof of Work) 방식을 채택해 초당 10건을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역시 PoS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사이버마일즈 토큰(CMT)은 전자상거래 사용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리플의 토큰(XRP)과 같은 분산화된 정산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XRP는 대형 은행들간 거래 정산을 위한 것이지만, 사이버마일즈 토큰(CMT)은 전자상거래와 P2P(peer-to-peer) 자금 당사자들간의 거래를 정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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