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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3Q 전분기 대비 2.3%↓…게임부문 매출 감소
안희찬 기자 | 승인2017.11.10 10:45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이하 NHN엔터)가 게임부문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NHN엔터는 10일 3분기 매출이전 분기 대비 2.3% 감소한 2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4.3% 감소한 55억원,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 분기 대비 77.6% 감소한 13억원으로 나타났다.

NHN엔터의 전분기 대비 3분기 실적 하향은 게임부문의 하락탓이 컸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모바일 게임은 ‘라인디즈니쯔무쯔무’ 등의 자연감소가 나타나며 전 분기 대비 13.6% 감소한 638억원을 기록했다. PC 온라인게임도 전 분기 대비로는 1.0% 감소한 485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벅스와 페이코, 광고 사업 등의 기타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5.2% 증가한 107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간편결제 페이코의 경우 거래규모가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분기 8000억원을 달성했다.

NHN엔터 정우진 대표는 “내년 상반기 중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 5개 이상의 신규 게임을 출시해 분위기 전환을 노리겠다”고 했다.

또한 페이코의 경우 11번가, SSG닷컴, 구글플레이 등 유명 온라인 가맹점 추가와 함께 범용적인 사용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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